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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극초기증상 과 주의사항 본문

건강정보

임신극초기증상 과 주의사항

☆●■♤♧ 2020. 8. 17. 15:53

임신 극초기 증상과 임신 주의사항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임신 극초기 증상

결혼하는 많은 이들이 2세에 대해 많은 고민과 낳고자 하는 마음들이 강합니다.

그러나 현시대에는 임신도 잘 되지 않는 경우도 많을뿐더러 계획하더라도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계획 중이신 분들은 초기 증상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신 후에 극초기에는 조심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래를 통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임신 극초기에는 생리가 사라집니다.

아이를 갖기 전에는 생리 주기 및 생리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생리가 없어진다면 한번 임신 초기 증상에 대해서 의심을 해보아야 될 사항입니다. 해야 할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테스트기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 통증 및 혈이 보일 수 있습니다.

보통은 내가 알기 이전에 감기 증상처럼 통증을 보입니다. 또는 생리 때처럼 말입니다. 감기몸살 증상이 어떻죠? 허리도 아프고 온몸이 통증 찾아옵니다. 저의 아내도 아이를 처음 가졌을 때 허리 통증을 느꼈다고 합니다.  평소 때와 다른 통증을 보이면서 알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착상혈로도 알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당연히 생리인 줄 알았지만 평소 때와 다른 아픔으로 그때 첫째 아이가 생기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래를 통해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피로함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이는 임신 초기 증상 이외에도 임신 중기쯤 또는 후기쯤에도 피로함을 많이 느끼게 되죠? 중기나 후기 때는 이제 배가 많이 나오고 걷게 되면 발도 많이 부으면서 잘 때에도 상당히 불편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그러나 임신 극초기에는 또 무엇 때문에 피로함을 느끼게 될까요? 강도 높은 운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몸에서 느끼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생기는 피곤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계획 중이시거나 임신하셨던 분들은 아마 이때 이런 증상이 있었음에도 무심코 지나갔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잘 알아두셔야 합니다.

 

네 번째, 화장실도 자주 가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임신을 하게 된다면은 나도 모르게 극초기에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데요. 여기서 화장실을 자주가게 되더라도 무언가 시원하지 않는 그런느낌이 드실 수 있습니다. 제 아내의 경우에도 극초기,초기때 외식을 하거나 여행을 가게 되면 화장실을 자주 가곤 했었는데요. 이런것은 이제 자궁이 커지기 시작함에 따라 압박을 방광이 받게되면서 화장실을 자주가게 되는 증상을 겪게 됩니다. 아래를 통해 임신 극초기 증상에 대해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떠신가요? 이외에도 더 있을 수도 있으며 제 아내의 경험을 통하여 말씀을 드린 점입니다. 또한 저희 가족의 경우에는 이런 증상이 보였을 때 테스트기를 1종류 말고 2~3종류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기기마다 다른 반응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깐요. 그래서 테스트기를 다해 보신 후 산부인과에 방문 진료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임신 초기에 주의해야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임신초기 주의사항

임신 극초기에는 항시 조심해야 합니다. 어렵게 얻은 새 생명을 잘 지켜내는 것 또한 부모의 첫걸음이니깐요. 

 

첫 번째. 술, 흡연, 약물 복용은 조심해야 합니다. 임신을 알기 전에 마신 술은 괜찮다고들 합니다. 임신인지 몰랐으니까요,^^;  하지만 임신이라는 판정을 받고 난 뒤로는 술, 흡연은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흡연이나 약 복용은 태아에게 안 좋은 영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무조건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보통 4주나 6주 때 임신이라는 소식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4주~12주까지는 초기이기 때문에 피로감과 무리 감이 있으면 쉬어야 합니다. 12주가 지나고 안정기 때에는 조금씩 걷는 운동도 하는 게 좋지만 뭐든 산모의 컨디션에 맞춰 움직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스트레스는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그 후부터는 산모와 태아는 한 몸이 됩니다. 엄마가 화를 내고 짜증을 내면 태아도 뱃속에서 그런 표정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항상 좋은 것만 보고 클래식 음악 등 아이에게도 산모에게도 편안함을 가져야 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2세, 그리고 자녀의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잘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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